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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우_연극 칼럼니스트
극단 작은신화의 38번째 정기공연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은 ‘2011 창작팩토리 연극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이다. 가족의 죽음에 직면한 가족들의 그리움과 쓸쓸함을 이윤설 작가의 특유하고 담담한 어조로 그려낸 작품으로 가족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사진제공]극단 작은신화
2010, 2011 대산대학문학상 희곡 부문 수상작
노인과 소년, 이들의 색다른 만남과 소통
삶과 죽음, 그 수수께끼 같은 삶의 이야기
모든 이에게 모든 것, 극단 작은신화, 신동인, 이윤설
월간 <한국연극>, 웹진 <연극in> 편집장을 역임했다. 연극평론가 및 새움 예술정책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소극장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예술정책 및 제도, 특히 예술 현장에 적합한 지원정책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