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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賢者) 나탄2014-06-21 ~ 2014-07-02  l  대학로예술극장대극장

    김옥란  연극평론가
    현자가 필요한 시대. 원작의 문제의식과 김석만 연출의 레퍼토리 선정력은 돋보인다.꽃점
    김성희  연극평론가
    종교 갈등이란 동시대적 주제, 성찰적 대사, 고전의 아우라도 이를 체현해내지 못한 연기에 묻혀버렸다.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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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블루스2014-05-30 ~ 2014-07-31  l  연우소극장

    이경성  연출가, 공연작가
    김다흰 배우의 콘서트가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연극으로서의 드라마가 아쉽다..꽃점
    김성희  연극평론가
    '여행연극'의 감성에 '콘서트연극'의 형식을 입혔다. 잘 만든 대중연극.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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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눈2014-06-25 ~ 2014-07-06  l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김소연  연극평론가
    하나의 사실과 여러 개의 진실. 그런데 진실에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꽃점
    심채선  무대디자이너
    "시각장애자가 교통사고의 목격자, 증인이 될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이 질문에 당신은 바로 답할 수 있습니까?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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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뺑뺑2014-06-19 ~ 2014-07-06  l  선돌극장

    김소연  연극평론가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시대에 불시착하다.꽃점
    심채선  무대디자이너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우로보로스(Uroborus), 그 반복과 순환의 역사를 마주한다, 제길!꽃점
    김옥란  연극평론가
    극단 달나라동백꽃 무대에서 제대로 논다. 연출가 부새롬의 부상.꽃점
    오세혁  작가, 연출가
    이토록 놀라운 역사의 종횡무진 질주는 처음 본다. 이 패기넘치는 작업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그 질주에 관객을 함께 태웠어야 한다. 태우기만 한다면 박수를 넘어 기립하리라.꽃점
    박해성  연출가
    비장한 감상성이 반성적 역사관을 앞섰다.꽃점
    김성희  연극평론가
    뱅뱅 반복되는 고통과 수치, 억압의 역사들이 쉴 새없이 몰아치는 파편적 장면들로 제시된다. 그런데 너무 많은 얘기, 강요하는 메시지들이 관객의 성찰의 몫을 희석시키는 듯 하다.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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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칭찬하는공연관계자들에게놀람.너무많은파편으로아무것도없는망친글과연극.수정삭제
    꿈붕어
    뺑뺑 돌고 도는 탓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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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람 칸 <데쉬>2014-06-14 ~ 2014-06-15  l  LG아트센터

    김성희  연극평론가
    화려한 애니메이션 영상과 이미지, 음악, 에너지 넘치는 몸....그러나 울림이 부족하다.꽃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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