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꽃점  (6)꽃점 매기기 선택 5.0 4.5 4.0 3.5 3.0 2.5 2.0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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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ha

걍 흥보가 기가 막혀

객석1열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재미는 있다

고민많이하셨다는건 알지만

창극에서까지 조씨고아를 바라긴 무리였나.어수선한 스토리가 아쉽다.

구경꾼

국립극장은 새로운 시도를 하셔야죠 앞에서 끌어가야 하는데 뒤로감기만 하네요

달콤

국립극장이 맞긴 맞나? 낡아도 너무 낡았다.

객석 꽃점  (22)꽃점 매기기 선택 5.0 4.5 4.0 3.5 3.0 2.5 2.0 1.5 1.0

giha

할마시 인물설정 실패.

객석 꽃점  (59)꽃점 매기기 선택 5.0 4.5 4.0 3.5 3.0 2.5 2.0 1.5 1.0

giha

사월 최고의 국내작품

음음님

비판을 원하면 평론가 글 찾아봐요 한 사람이 썼다는 근거는 본인과 생각이 달라서?

음음

이야기를 왜 확장 시켰지? 남산이라서 그랬나?

객석

세월호를 어째서 다른 소수자 문제로 엮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깊이가 없어요

관객

연극인들은 제발... 연극이 세상을 바꾼다는 식의 감상주의에서 벗어나시길...

TEUM

바름이 양식의 진부를 구원할 때 키치가 박두한다.

제발

연극계는 정신 줄 좀 붙들고 사시길, 올바른 말을 한다고 해서 좋은 공연이 아닙니다

남명렬

연극인 개인의 소견을 연극계 전반의 의견으로 일반화 시키지 않으시길...

관객1

이 공연이 극찬받을 정도가 딱 연극계의 수준

구경꾼

자의식과잉 연극인들의 윤리로 만든 수박겉핥기 공연

객석 꽃점  (58)꽃점 매기기 선택 5.0 4.5 4.0 3.5 3.0 2.5 2.0 1.5 1.0

홍승진

지난 번보다 잘 드러난다. 역할 각각의 생동감이. 클라우디오가 스스로를 감추려는 애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