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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연극인(in)이 만나고 싶은 특별한 사람을 만나 서로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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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배우가 만난 배우] 강말금X김신록
나만의 비밀, 나만의 꽃, 나만의 고유명사
김신록_배우
이 글을 읽으시려는 독자 여러분, 앞에 놓인 사물들, 사람들을 바라보세요. 그것이 ‘내게’ 어떤 의미이고 어떤 감각을 불러일으키나요. 그것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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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이 만난 사람] 윤미희X허희
희곡, 그대로도 좋거든요
윤미희, 허희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며 처음으로 희곡을 쓰게 되었다. 꽤 오랫동안 습작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곡을 써온 이유는 바로 ‘희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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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이 만난 사람] 장지영X슬릭
페미니스트라는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장지영, 슬릭
나는 이름에 대해 생각한다. 그 삶의 모양새에 답을 내릴 수는 없으면서도 우리를 명징하게 규정하는 페미니스트라는 이름. 이름을 붙여 우리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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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이 만난 사람] 강한나X유혜민, 신혜인
예술을 통한, 범지구적 관계의 회복 가능성
강한나, 유혜민, 신혜인
웹진의 청탁을 선뜻 받아들인 건, ‘연극in’의 이번 기획연재 ‘연극과 지구: 모두를 위한 연극’이라는 테마가, 올해 상반기 내내 나에게 체증처럼 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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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만난 배우] 조연희X김신록
배리어프리 음성해설을 통한 깨달음, ‘역동적인 거..
김신록_배우
이 글을 읽으시려는 독자 여러분, ‘사회적 거리두기’ 말고, 연기에서 말하는 거리두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흔히 배우들은 어떤 상황이나 순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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