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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아동청소년극 관객의 뇌 잠깐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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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영 <동물의 사육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제13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1. 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감각과 지각경험의 결핍

2000년에서 2002년까지 영국 내 15,246가족을 추적 조사한 밀레니엄 코호트 스터디에 의하면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혹은 DVD를 하루에 세 시간 이상 본 아동들은 그렇지 않았던 아동들보다, 당사자가 7세가 되었을 때, 지시 따르기가 안되고 감정읽기나 관계 맺기에 문제를 가진 확률이 더 높았다고 한다.1)

지시 따르기나 감정 읽기, 관계 맺기는 모두소통의 과정에 필요한 행동 방식들이다. 지시 따르기는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지시대로 과제를 수행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예를 들면 네모 안에서 한 발을 들고 균형을 잡아보라는 말을 들으면 네모 밖이 아닌 안에, 한 발을 내려놓지 않으려는 것에 목표를 두는 능력이라고 보면 되겠다. 어렵거나 재미없다고 안 해 버리면 즉, 지시 따르기가 되지 않으면 게임이나 춤 등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경험을 할 수 없게 된다. 어린 나이의 지시 따르기, 감정 읽기, 관계 맺기는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차리는 기초 소통 노하우가 되어 사회적 수행력(사회성이 좋다, 라고 할 때의 수행능력)으로 발달하게 된다.

그런데 이 사회적 수행력과 텔레비전, 비디오, DVD등의 미디어를 보는 시간이 왜 상관이 있는 것일까? 그것은 미디어의 내용보다는‘미디어와 소통을 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다. 연구에 참가한 아동들은 폭력적이거나 부정적인 내용에 노출되지 않았었다. 대신 미디어를 보고 듣는 방식이 사람들을 보고 듣는 방식과 달랐을 뿐이다.

집 안에서 미디어를 볼 때 사용하는 감각은 좁은 시야와 짧은 거리 안에서 일어나는 시각과 청각에만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감각기관이 집중해야 하는 대상은 대개 하나밖에 없다. 동시에 두 개의 화면을 보지는 않으니까. 어른의 경우는 그간의 감각경험들이 뇌에 기초 데이터로 쌓여 있기 때문에 특정 감각이 집중되더라도 그 감각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알아차리는 지각기능이 발달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특히 더 어린 나이일수록 제한된 감각만 사용하게 되면 뇌의 기초데이터 자체가 부족해져 그 기능이 발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쉬운 예가 있다. 좁은 방에서 가까이에 있는 텔레비전이나 작은 비디오화면에만 익숙한 어린이가 처음 학교에 가서 뒷자리에 앉게 되었다고 치자. 먼 거리에 있는 칠판과 와글와글 꼬물꼬물 거리는 여러 친구들의 뒷머리를 지나 선생님의 얼굴 중 특히 작은 두 눈을 쳐다보기가 쉬울까? 선생님의 커다란 몸의 여러 부분 중 하필이면 두 번째 손가락이 가리키는 칠판의 어느 한 점을 쳐다볼 수 있을까? 그것도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선생님이 원하는 시간만큼 쳐다볼 수 있을까? 실제로 간단해보이지만 신경학적으로는 전혀 간단하지 않은 이런 행동을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극단 성시어터라인 <무지개섬 이야기>(제13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이들이 만약 공연을 보러 극장에 온다고 하자. 무대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나 행동을 주고받는다. 관객의 뇌는 이 때 누구의 어디를 “보아야” 할 지 순간순간 선택해야 한다. 작은 시공간에 적응된 관객의 뇌는 넓은 무대의 시공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지에 쓸 경험 데이터가 너무 적다. 게다가 눈동자와 손가락만 많이 움직였지 스스로의 몸을 다양하게 잘 움직여 보지 않은 관객은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고 휙 넘어갔을 때 잘 지각하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즉 봐야하는 지점을 자꾸 놓치게 되어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흥미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고 관객들의 주의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청각은 임신 20주면 성인수준과 똑같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해서 태어난다. 그러나 시각은 태어나서 서서히 발달해 가는 감각이다. 그리고 본다는 행위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볼 것인가를 결정하는 상당히 인지적인 행동이다.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하는 경험은 시각발달 뿐 아니라 뇌 발달에 영향을 끼친다. 아동청소년극 관객들은 이런 영향을 받거나 앞으로 받게 될 뇌를 지녔다.

그런데 2014년 한국아동들을 조사한 결과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유아의생활시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 살에서 4살까지의 한국영유아들은 하루 평균 여가 시간이 3시간 10분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호주 영유아들의 여가 시간의 삼분의 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놀이 시간 중 1시간 26분을 텔레비전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데 사용한다. 게다가 60.9%의 영유아들은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가지고 혼자 논다고 한다.2)

초등학교 시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초등 2학년 학생 4명 중 1명(23.1%)은 방과 후 1시간 이상 노는 날이 하루도 없다. 아이들은 마음껏 놀지 못하는 이유로 ‘학원 가느라 시간이 없어서’(41.3%),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20.6%), ‘부모님이 못 놀게 해서’(18.9%) 등을 꼽았다. 친구와 함께 놀고 싶어도 시간이 없거나 놀 사람이 없는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2014년 11월 4일 보건복지부 발표결과다.3)
좀 더 자란 한국청소년들은 현재 네 명 중 한명이 스마트폰 중독 경계선상에 있다.4) 우리나라 청소년의 92%가 4세부터 초등학생 시기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처음 노출되었다고 한다. 스마트폰은 더 어린 나이에 노출될수록 중독될 확률이 높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뺏으려는 부모와 그에 격렬하게 대항하는 아주 어린 영유아들을 보는 일이 낯설지는 않다. 심지어 이들은 스마트폰을 아주 능숙하게 조작한다. 그러나 기계를 능숙하게 조작하는 것이 상대방과의 소통을 능숙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생들도, 청소년들도 함께 모여 있긴 한데 고개를 숙인 채 각자의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그들은 상호소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과의 소통의 방식은 일방적이다. 원하지 않으면 즉시 바꾸거나 심지어 꺼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원하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사라지게 만들 수는 없다. 최악의 경우 격렬하게 싸우거나 그 자리를 회피하거나 핑계를 대고 다른 상황을 만들어 내는 등의 사회적 선택과 판단이 필요하다. 며칠 전 오른 쪽 두 번째 검지를 세워서 자꾸 오른 쪽으로 흔드는 “틱이 있다던” 7세 아동을 만났다. 그 행동은 틱이 아니었다. 싸우던 친구와 잔소리쟁이 엄마를, 먹기 싫은 음식을 없애버리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었다. 스마트 폰의 화면을 이동시키듯 친구와 엄마와 음식의 존재를 지우려는 행동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 자신이 전혀 인식하지 못 한 상태에서 그 행동이 습관적으로 나왔다는 데에 있다. 평상시 반복되던 감각과 지각 데이터가 특정 상황에 행동으로 반영된 것이었다. 조금 더 나아가면 향후 우리가 관객으로 만날 사람들은 현재 성인의 감각과 지각과정이 완전히 다른 어떤 누군가의 집단이 될 것이라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겠다.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뇌 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통은 동시다발적이고 다층적이기 때문에 감각과 지각차원에서 보자면 1초당 천백만개에 이르는 상당히 복잡한 신경활동들이 포함된다.5) 그러므로 스마트폰식 일방적 소통(시작할 때는 사용자 중심의 일방적 소통이지만 중독이 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중심의 일방적 소통이 된다)이 초래하는 문제는 감각의 차원으로 더 잘게 볼수록 조금 더 심각해진다.

공연창작집단 뛰다 <맨발땅 이야기>(제10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감각은 크게 특수감각과 일반감각으로 나뉘어진다. 특수감각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이렇게 다시 나뉘어지고 일반감각은 위치감각, 평형감각, 압력감각, 온도감각들로 나눌 수 있다. 손바닥 안 작은 네모 화면을 가만히 앉거나 서서 바라보는 일에는 촉각, 후각, 미각은 물론 위치감각, 평형감각, 압력감각, 온도감각을 쓰는 일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이 감각들이 상대방의 의도와 정서 즉, 감정을 읽는 일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화가 나면 눈이 올라가고 호흡이 빨라지며 목소리가 떨린다던가, 화를 참을 때는 고개가 살짝 위나 아래로 떨어지고 눈동자가 한쪽으로 몰린다 등등의 행동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시각과 청각 뿐 아니라 촉각(얼굴로 기운을 느끼는 감각도 촉각의 일종이다)도 사용하고 후각도 사용한다. 내가 의식으로 알아차리지는(지각하지는) 못하지만 상대방의 냄새가 달라진다는 것도 뇌는 알게 된다. 위치감각, 평형감각, 압력감각등도 미시적으로 보자면 얼굴의 표정이나 몸을 기울이는 각도 등, 특정 행동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데 우리가 동시에 사용하는 감각이다. 연극을 보는 관객의 뇌는 배우의 행동변화를 통해 보는 시간 내내 스스로의 위치감각, 평형감각, 압력감각 등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연극의 특성상 이런 감각들은 정서나 감정읽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관객이 그룹으로서 함께 느끼는 정서경험은 개인이 집 안에서 스마트폰을 볼 때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실제로 지각하는 세상이혼자서 바라보는 손바닥안의 네모뿐인 아이와 여럿이 함께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에서 보지 못하는 배우들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보고 있는 아이의 뇌 안을 한 번 상상해 보자. 노는 시간과 다양한 지각경험을 할 수 있는 자연 공간이 제한적인 한국 아동청소년관객들이 실제의 몸을 사용하는 자발적인 감각과 지각경험은 예전에 비해 많이 결핍되어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현시대의 아동청소년 관객들의 결핍된 감각과 지각 경험을 채우는데 ‘함께 있어야만 가능한’ 연극이 중요한 일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17 아동청소년공연 국제네트워킹(제13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2. 함께 본다는 것과 함께 느낀다는 것

‘본다’와 ‘행동한다’를 뇌에서는 같은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이를 담당하고 있는 영역이 바로 거울 신경 시스템이다. 거울신경세포는 처음 원숭이류에서 발견되어 행동을 모방하는 데 사용됨이 밝혀졌다. 인간에게는 이 거울신경세포 자체는 없다. 다만 거울신경 시스템 즉, 체제가 있어 더 복잡한 뇌기능들과 연계되어 사용된다.

거울신경 시스템의 특징은 한마디로 “Watching is doing: 보는 것이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인간의 뇌가 일정 정도 성숙해야 모방을 할 수 있다는 가설을 믿었다. 그러나 최근 신경과학연구결과는 다르다. 뇌가 먼저 알아차리고 팔다리가 성숙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몸이 크면 그 때 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방은 자신이 사회적으로 소통되어 사람들과 잘 지낸다는 느낌을 만들어낸다.6) 그래서 각 문화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독특한 신체 행동이 형성되게 된다. 모방은 신경과학적으로 사회적이다.

아동청소년관객들의 뇌 입장에서는 연극을 본다는 것은 실제로 그 연극을 하는 것이다. 아동청소년관객들의 뇌는 움직이고 있는 배우들의 뇌와 함께 움직인다. 이렇게 보고 듣고 알아차리는 지각과정은 모방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도 된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도 지각과정은 살아있는 몸의 변화를 통해 일어나는 일이며7)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신체활동이라고 하였다.8)
최근 신경과학 연구 결과는 이러한 알아차리는 지각능력이 생후 5개월부터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9) 추상적 규칙은 7개월부터10), 경험하지 않은 사건을 예측하는 능력은 12개월이면 갖추게 된다고 한다.11) 이러한 능력은 혼자 있을 때 보다 여럿이 같이 경험하게 될 때 그 감각과 지각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며 그 양상 또한 풍부해 질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어떠한 사건을 함께 보고 함께 느끼는 연극경험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그 가치를 발하게 된다. 아동청소년 관객들은 연극경험을 통해 “어떤 것을 이해하려고 할 때 필요한 감각 정보와 상상력의 범주12)”를 획득하게 된다.13)

청소년기에 들어가면 뇌는 전두엽 신경연결망의 50%를 가지치기 한다. 지금껏 자기중심으로 살아왔던 방식과 달리 함께 사는 ‘사회적인 삶’을 위해 새로운 뇌를 만드는 것이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은 신경과학적으로 사실이다. 그리고 문화란 감각과 지각 데이터의 신경과학적 공유이다. 그러므로 ‘사회적인 뇌’를 만드는 청소년기 역시 함께 감정을 나누고 그런 상대방을 보는 경험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 어린 시절 이러한 기초 데이터가 없었던 사람들은 더욱 혼돈의 시기를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도 일본도 형제자매가 있는 아동들이 점점 줄고 있다. 스마트폰 등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미디어 기계의 발달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를 감각, 지각하는 시간과 환경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혼자 방에 박혀있는 히끼꼬모리,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중독된 청소년기의 문제는 감각과 지각과정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그 접근은 더 어린 나이에 시작되어야한다. 정서가 가미된 신체를 사용하지 않는 개인의 감각과 지각은 청소년기가 지나기 전에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행동의 변화에 대한 감각데이터를 확보해야 차후의 사회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판단과 결정의 중요 역할을 논리가 아닌 사회적 감정이 담당한다는 것을 지난 14년간 증명해 왔다. 게다가 신체 표현을 통한 감정의 판단은 논리적 판단보다 더 복잡한 상황에서 더 빨리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런 판단은 1세 이전에 아동청소년관객의 뇌에서 진행되어14) 죽을 때 까지 뇌를 변화시키며 발달해 간다고 한다. 연극인들은 감각과 지각경험이 결핍된 아동청소년 관객들의 뇌에 풍부하고 다양한 사회적 데이터를 감각과 정서의 차원에서 제공해 줄 수 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그동안에도 관객의 뇌는 배우의 뇌와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관객의 뇌를 연극인들이 더 잘 알아차려줄 때이다.

[사진_아시테지 한국본부 제공]


1) Kirstine Hansen and Heather Joshi edited, 2008, Millennium Cohort Study Third Survey: A User’s Guide to Initial Findings. Center for Longitudinal Studies, Institute of Education, University of London
2) 2014.05.04 KBS News(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7437)
3) 2009년 아동학회지 제30권 2호(p.129-144)에 게재된 조성연 외의 ‘한국 초등학교 아동의 행복감 실태조사’에 의하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4개 초등학교 1,496명 중 행복하다고 느끼는 아이는 48%, 38.9%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고 했으며, 13.1%가 ‘불행하다’고 답했다. 실제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서울은 11시에서 11시반 사이였지만, 베이징은 밤 9시부터 9시반 사이, 도쿄는 10시에서 10시반 사이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들은 피곤하다.
4) 2014.03.24 MBC Evening News(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435452_13479.html)
5) Wilson, T. D (2004) Strangers to Ourselves: Discovering the Adaptive Unconscious. Belknap Press
6) Zarrilli, P. et al. (2006) Theatre Histories (2nd ed.) New York: Routledge pp.4-5
7) Everson, S. (1999) Aristotle on Perception. Clarendon Press
8) Magee, J. M. (2003) Unmixing the Intellect: Aristotle on the Cognitive Powers and Bodily Organs. Greenwood Press p.97
9) Kouider, Sid et al. “A Neural Marker of Perceptual Consciousness in Infants.” Science 19 April 2013: Vol.340 No.6130 pp.376-380
10) Marcus, G.F. et al. “Rule Learning by Seven-Month-Old Infants.” Science 1 January 1999: Vol.283 no.5398 pp.77-80
11) Teglas, E. et al. “Pure Reasoning in 12-Month-Old Infants as Probabilistic Inference” Science 27 May 2011: Vol.332 no.6033 pp.1054-1059
12) 과학철학자 마이클 폴라니가 언급한 ‘Tacit Knowledge’ 개념. Polanyi, M. (1998) Personal Knowledge. Towards a Post Critical Philosophy. London: Routledge
13) Richard Courtney(1989) Play, Drama & Thought 4th ed. Canada: Simon & Pierre pp.188-198
14) Meltzoff, A.N. et al. “Foundations for a New Science of Learning.” Science 17 July 2009: Vol.325 no.5938 pp.284-288

태그 아동청소년극,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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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장은주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 신경과학예술교육원장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 신경과학예술교육원장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출강한다. ‘3세 미만의 더 어린 나이에 경험하는 예술, 특히 연극 활동이 뇌 발달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과제로 잡고 현재 전국 11개의 산부인과 소아과 재활의학과에서 의료진과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강의 및 연구 활동 중이다 .신경과학을 이용한 배우들의 액팅코치, 일본 아동청소년극협회 자문으로 2018년, 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 15편을 도쿄에서 연출할 계획이다. i@jackiechang.org
제117호   2017-06-08   덧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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