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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 이미지를 담다
[서울연극센터 연극인 교육프로그램Ⅱ] 시각적 이미지 화술 접근방법 5단계 훈련

김수레_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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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센터 연극인 교육프로그램서울연극센터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연극인들을 대상으로 개인역량 강화와 능력향상, 연극인들 간의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7월 ‘미하일 체홉 연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8월 ‘화술 훈련 워크숍’, 9월 ‘씬 스터디’ 등 2012년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춘성 배우가 강사로 참여한 이번 '시각적 이미지 화술 접근방법 5단계 훈련' 프로그램은 8월 6일~24일 3주간에 걸쳐 총 6차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기사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의 리뷰로 구성되었다.

텍스트에 이미지를 담다
    참여계기

  • 러시아에서 유학을 하고 온 뒤 우리말 텍스트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큰 괴리감을 가지고 있었다. 분명 화술과 발성을 배웠음에도 일단 러시아말은 다른 언어였고, 우리말 텍스트에 대한 특별한 나만의 방법을 찾지 못한 상태로 늘 좀 더 쉽고 요령 있게 텍스트에 다가가는 방식을 갈구해 왔었다. ‘좋은 곳에서 좋은 공부 해봤자 뭐하냐. 무대에서 우리말을 못하는데’하는 유학파 배우들에 대한 시선.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나의 현실과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무대에서 자유롭게 화술을 구사 할 수 있는 것. 무대에서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것, 무대에서 자유로운 배우가 되는 것. 내가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이 문제의 해결점에 좀 더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간절함에 지원하게 되었다.

    수업노트
자기이야기 말하기
  • 1회차 자기이야기 말하기
    셀프 대사를 만든다. 주제는 자유롭고 어떤 공간에서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 대상을 정한다. 나의 이야기를 할 때는 이미지가 명확하게 들어와 있다. 그렇지만 대사를 할 때는 작가의 말로 간주 되어 내 이야기와 비교했을 때만큼의 이미지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일상 언어와 연극언어는 공간의 차이일 뿐 본질은 같다. 대사와 연기는 이미지 싸움이다. 누가 더 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작가의 대사에서도 자기 이야기를 하듯이 자유로울 수 있다.
2회차

1단계 거리두기

  • 연기자가 텍스트를 받고 처음 섣부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객관적으로 텍스트 읽기를 하는 훈련. 연기자가 성급하게 본인의 정서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감정이나 기존에 해왔던 방식으로 접근해서 만들어진 화술의 조(調)를 경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기존 작가의 텍스트를 거리를 두며 읽어보기
  • 실제 현장에서는 텍스트를 읽을 때 거리두기를 생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갖다보면 감정의 유연함을 깨닫지 못한다. 현장에서는 시간이 없고, 빨리 감정이 들어가고, 성공지향을 둔 목표 때문에 힘들다. 한번 길들여진 감정은 되돌리기 힘들다. 감정은 넣기는 쉬운데 빼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감정의 유연함을 인정하자. 그림책 보듯이, 풍경화 읽듯이 어떤 이미지든 들어갈 수 있는 여지를 두는 것. 아무것도 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라 이 단계에서는 일단 섣부르게 감정을 넣지 않는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판에 박힌듯함을 경계하며 유연하게 마음을 연다.

    - 나의 이야기 즉 셀프이미지 대사를 글로 써보기
  • 머리를 개입시키지 말고 가슴으로만 써본다. 머리로 글을 쓰면 이성적이고 왜곡되고 한계가 생긴다. 마음속의 얘기를 듣는 것. 내 마음 말하기와 작가의 이야기 말하기의 비교를 통해서 화술의 차이를 알아본다.

3회차

2단계 이미지 무한수집

  • ‘말의 양만큼 이미지를 가져라’에서 출발한다. 역할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말이 가지고 있는 양보다 무한의 이미지가 연기자에게 필요하다. 무한의 시각적 이미지에서 걸러낸 최선의 것 이어야 최고의 화술이 창조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 이미지 무한수집 후 이야기 나누기
  • 이미지를 무한수집 하는 과정에서 정서가 개입되는 이미지를 선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정서는 뭘까? 정서의 개입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이미지 무한수집에 있어서 이건 아닌 것 같은데?'하는 생각 자체가 이미 정서가 들어간 상태이다. 정서는 인물 창조단계에서 들어가야 한다. 이미지의 방향성도 아직은 필요하지 않다. 결정할 시기가 되면 점점 좁아지면서 방향을 찾는다. 텍스트의 캐릭터를 염두하고 찾는 이미지 또한 캐릭터를 가둬두기보다는 거리두기에서 출발한 이미지가 더 폭넓은 인물을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된다.
  • 시각적 이미지 수집 과정
    <시각적 이미지 수집 과정 >
  •  이미지 수집 후 이야기 나누기
    <이미지 수집 후 이야기 나누기>
작가의 대사 해보기
    - 작가의 대사 해보기
  •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대사를 해본다. 이미지에 확신을 갖고 소리를 내야 된다. 명확하지 않은 이미지들도 확신을 가지고 한다.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은 이미지를 더 찾아야한다. 이미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서 많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상태의 차이 느낄 수 있다. 이미지가 명확하면 글자 자체가 명확해지고 소리가 명확해진다. 이미지가 없으면 대사를 추측하게 된다. 살아있는 대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미지가 없는 경우 긴 대사는 조가 생기고 패턴이 생긴다. 이미지를 찾을 때 텍스트에 있는 하나하나의 단어에 상징적인 것 까지도 찾아본다. 말의 양만큼 이미지를 가지면 말의 리듬이 생긴다.
4회차

3단계 그림그리기

  • 시각적 이미지를 수집한 뒤에도 충족되지 않는 시각적 이미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 경우 연기자가 체험한 것을 연상하여 시각적 이미지로 그림을 그려내는 단계. 그림 그리기를 통해 다른 탐색의 과정을 체험하는 훈련단계다.
  • 원하는 이미지 수집의 보완단계로 아무리 찾아도 찾는 이미지가 없을 때 직접 그린다. 내 안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뱉어내어 자유롭게 그려본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으나 그림을 그리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들 또한 생겨난다.
  • 이미지 수집의 보완 단계, 직접 그리기
    <이미지 수집의 보완 단계, 직접 그리기>
    - 각자 그린 그림 설명한 후 그림 그리기를 토대로 한 작가의 대사 해보기
  • 천천히 이미지를 가지고 대사하기. 떠오르지 않으면 잠시 멈춰도 된다. 방향성을 가지고 찾은 이미지와 그렇지 않은 이미지와 비교해 본다. 그리고 텍스트를 보고 읽을 때와 보고 읽지 않을 때의 차이를 느껴본다. '이미지는 호흡이다' 이미지가 안 끊어지고 (글자가 이어지듯) 이어질 수 있도록 대사 해본다.


  • 그림 설명하기
    <그림 설명하기>
  • 그림을 토대로 대사 해보기
    <그림을 토대로 대사 해보기 >
5회차

4단계 이미지 확장시켜 말하기

  • 시각적 이미지 무한수집과 그림그리기 작업처럼 앉아서 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니라, 일어서서 하는 행동의 단계이다. 이미지 확장시켜 말하기를 할 때는 연기자가 시각적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반드시 소리를 내어 연기해야 한다.
    -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소리 내보기
  • 이미지를 떠올리며 소리를 낼 경우 명확한 이미지는 발음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소리를 내 버릇하면 이미지가 떠오르고 발음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호흡과 발성까지도 연관이 된다. 배우는 텍스트를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체화의 시간이 필요하고 체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연 때 텍스트는 내 말처럼 나와야 되는데 그 과정과 디테일에 있어서 이미지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확실한 이미지가 호흡도 관여를 하고 관객들도 이미지를 볼 수가 있다.

    - 집중과 이미지의 연결성
  • 내가 소리를 내면 또 다른 이미지가 생성될 수 있다. 소리 내어 말하면서 무한수집한 이미지들의 '충동'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느껴본다.

    - 소리 내면서 생성된 이미지들을 그림그리기
  • 이제는 방향성을 잡고 그려본다. 돌발적인 이미지들도 내 것이 될 수 있다.
6회차

제5단계 이미지 선택하기

  • 역할창조를 위해 준비하는 훈련단계라 할 수 있다. 첫째로 거리두기에서 객관적 읽기를 하고, 둘째로 이미지 무한 수집에서 객관화와 중립화를 경험하고 셋째로 그림그리기에서 다각적으로 맥락이 잡히는 것을 체험하고, 넷째로 이미지 확장시켜 말하기에서 여러 가지 정서적 충동을 경험하는 것이면 다섯째, 이미지 선택하기는 연기자 스스로 활용해야할 시각적 이미지 조합을 찾는 훈련단계이다. 시각적 이미지 화술 접근방법 5단계를 충실하게 수행한다면 연기자는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화술접근 방법으로 자율적이며 자유자재로 화술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의견 나누기

자기대사 실연하기
    - 선택 이미지 발표하기
  • 왜 이런 조합을 골랐는가? 어떤 방향성이 있었나? 사람마다 경험의 폭이 다르다. 따라서 이미지도 달라진다. 캐릭터를 가지게 될 경우 이미지의 방향성 또한 바뀔 수 있다. 대표되는 단어, 이미지가 무엇인가? 최종 이미지가 어디에 안착이 되는지가 연기자들의 최종 목적이며 계속적으로 고민을 해야 하고 절대시간을 투자해야한다.

    - 이미지를 활용한 화술접근방법이 어떤 가능성을 가진 것 같은지 의견 나누기

    - 자기대사 마지막 실연(베리에이션)
  • 글로 적었던 자기의 이야기를 상황, 공간, 대상을 바꿔서 자유자재로 이야기 해본다. 연극적 말하기와 실제의 말하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고민해본다. 최종적으로, 셀프 이미지 대사와 작가 이미지 대사를 비교한 후 이미지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고민 해본다. 5단계까지의 실연 후 대사를 할 때 얼마만큼 자유롭게 구사될 수 있었나. 역할창조 이전까지 내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나에 대한 훈련 단계를 잘 수행했나. 그 고민들이나 과정들을 거치면서 돌출된 새로운 것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다가가자.

    - 앞으로 우리의 과제
  • 공연 중 대사를 할 때 이미지에 몰입할 경우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나?
    공연 후의 반응 -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 무대적용

    지금까지 우리가 텍스트에 접근하던 방식은 저마다 다르고 각자 개인의 노하우가 있었다. 우리가 워크숍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자 텍스트의 접근 방식으로 서브텍스트 파악, 어미에 목적을 싣는 것, 호흡과 반호흡, 단어의 의미전달, 호흡에 소리를 싣는 것 등을 얘기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지춘성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또 다른 접근 방법은 바로 ‘시각적 이미지 화술 접근방법’이다. 우리는 평소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어떤 상황을 전달할 때 명확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등등 명확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전달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러나 대사를 하게 되면 마치 남의 이야기처럼 하게 되고 섣부른 감정을 개입 시킬 수 가 있다. 작가가 적은 대사 또한 시각적 이미지로 텍스트에 접근했을 때 마치 자기 이야기를 하듯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각적 이미지 화술 접근방법 5단계의 중점은 우리가 무대에서 대사할 때 작가의 대사도 마치 내 이야기를 하듯이 이미지를 가지고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는 것이다. 지춘성 선생님은 과정과 단계들을 하나하나 성실히 이행하라고 당부하셨다. 과정들 중 어느 하나 소홀히 했을 경우에 이미지가 어떻게 체화되는지 스스로도 모르게 된다. 그러다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오고 또 그 결과에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2단계와 3단계를 잘 이행하며 수없이 많은 이미지를 무한수집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 같은 경우는 4단계 과정이 많이 부족했다. 소리를 더 많이 크고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이미지는 버리고 소리를 더 던져라. 소리를 더 크게 던지는 훈련으로 나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 이미지를 가지고 확장시키는 4단계의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 머릿속은 정리 되지 않은 이미지들로 혼란스럽고 자유롭게 소리를 낼 수 없었다.

    워크숍 과정 중에서 가장 시간이 부족하고 아쉬웠던 단계가 바로 2단계인 ‘ 이미지 무한 수집의 단계’이다. ‘무한수집’이라는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텍스트의 단어 하나하나의 이미지를 수집할 때 ‘과연 이 이미지가 캐릭터의 방향성과 맞을까?’‘과연 이 그림이 작가의 의도와 맞을까’ 하며 한계를 두었다. 그런 한계성 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무한의 시각적 이미지를 수집했을 때 그 안에서 걸러낸 최선의 시각적 이미지가 최고의 화술이 창조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령 ‘어머니’란 단어의 의미를 찾을 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어머니의 이미지의 찾게 된다. 곱슬곱슬한 파마머리에 세월의 흔적이 있는 어머니의 모습. 이것이 어쩌면 텍스트의 방향성과 작가의 의도에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연관돼서 작용하는 이미지라면 ‘마리아 상’을 떠올릴 수도 있고 어쩌면 어렸을 적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던 ‘비지찌개’란 이미지가 떠오를 수도 있다. 이런 사연이 있는 이미지들 또한 무시 할 수 없다. ‘비지찌개’의 이미지만 봐도 어쩌면 구수하면서도 약간은 슬픈, 가난했던 어린시절 고생하셨던 어머니에 대한 향수가 생각나면서 단순한 ‘어머니’란 단어가 사연과 감정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무대에서 여러 번 구현하다보면 방향성이 틀려지기도 한다. 이럴 때 또 다시 이미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수없이 반복하며 했던 대사도 여러 번 구현되면서 돌발되는 다른 감정을 가질 수 있고 그때는 또 다른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캐릭터를 가지게 될 경우에도 바뀔 수가 있다. 그때마다 이미지를 찾고 소리 내어 실연 해보면서 체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4단계 이미지 확장시켜 말하기 단계에서는 무대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가지고 소리 내어 말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명확하게 와 닿았는지 명확하게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이미지들을 보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실제로 이번 단계 훈련을 하면서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명사나 형용사처럼 명확하게 떠오르는 단어들이 아닌 ‘안녕하세요, 수고하세요’ 또는 ‘어렴풋이, 그때에는’ 내지는 ‘그러나 , 한편’ 등의 종류와 같은 단어들이었다. 많은 이미지들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리 내어 읽었을 때 놓치고 간 단어들 때문에 연결이 부자연스럽고, 찾지 않은 부분은 소극적으로 표현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녕하세요’라는 표현은 어떤 이미지를 찾을 수 있을까. 아침마다 출근할 때 늘 나오면서 인사하는 수위아저씨? 어쩌면 매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제목? 여러 가지를 떠올릴 수 있다. 이렇게 단어 하나하나, 접속사까지도 그 단어의 이미지를 찾아보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4단계의 과정을 통해서 놓쳤거나 명확하지 않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다 수집되었을 때 정서적 충동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과정들을 성실히 다 거쳤을 때 비로소 5단계가 되어서 최종적으로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연기자 스스로 활용해야 할 시각적 이미지 조합, 최종 이미지로 인해 최종 목적이 생기고 역할창조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태그 서울연극센터, 연극인교육프로그램,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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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레

김수레 배우
러시아 국립연극예술대학교 (기치스) MFA
주요작품 | 넌버벌 퍼포먼스 < JUMP >, 연극 <맥베스> <목적> <삼봉이발소>
이메일 sure0206@naver.com
웹진 7호   2012-09-06   덧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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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연극하는데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012-09-07댓글쓰기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