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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희곡은 빼주세요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길을 찾아서 (김상민_서울연극센터 연극in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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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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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핑크빛 리본 같은 사랑에 대하여 (안정민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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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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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가장 좋은 자리야, 아무도 거기를 못 보는데 거기서는 모두를 보지 (손성연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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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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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황무지에 피어나는 이름 (장주은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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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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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좁은 감방 안, 단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우주보다 더 큰 세계 (박현정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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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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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우린 아직 사태의 진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김태현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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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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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의 SCENE] 90년 동안의 정찬, 그리고 눈 덮인 가지에 대해 말하기 (장영_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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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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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없는 (조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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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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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마이 라이프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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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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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어웨이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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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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